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

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

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에는 뭐가 있을까요?

오늘은 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클레어 MD 입니다. 먹다 남은 음식,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혹시 버릴 것과 버리지 않아도 되는 음식을 잘 구분하고 계신가요?

우선 유통기한이 무엇인지 정의를 살펴 볼게요!
유통기한이란, 특정 제품이 제조 후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식품 종류에 많이 붙으며, 이것을 통해 식품의 신선도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한국의 의약품에는 사용기한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식품의 유통기한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유통기한을 넘기고 섭취를 해도 괜찮은 음식이 있는 반면에,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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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 첫 번째, 병에 담긴 음식물(병조림)

유통기한 넘기면 안되는 음식, 1 : 병에 담긴 음식물(병조림)

병조림은 스파게티 소스나 딸기잼 등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 외에도 가정에서 병조림에 음식을 보관하는 경우가 있을 거예요! 가정에서 병조림을 만드는 경우, 빈 병을 수증기에 소독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하는데요. 이것은 병 안에 있던 세균을 없애는 방법이에요. 병에 음식을 담을 때에는 보통 밀봉을 해서 보관을 합니다. 병에 담긴 음식은 대체로 유통기한이 긴 편이지만, 개봉 후에는 가급적 최단 시간에 섭취를 해야 합니다. 내부가 오픈되면서 외부의 세균 및 박테리아들이 침투를 하게 되거든요. 그리고나서는 병 안에서 번식…ㅠㅠ그렇기 때문에 보통 스파게티 소스가 유통기한이 지나기도 전에 곰팡이가 피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1인 가족 또는 소가족인 경우는 사람 수를 계산하여 적당한 사이즈의 스파게티 소스를 구매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음식물의 뚜껑을 계속 열었다 닫았다 하는 행위는 결코 좋지 않은 행동이에요. 오픈 클로징 횟수가 많아질수록 세균이 침투하는 량은 비례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클MD는 엄마가 준 김치통을 자주 열어보는데 한포기 꺼내어 썰어서 작은 통에 옮겨담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큰 김치통의 김치가 절반 가량이 되면 곰팡이가 슬어버리더라구요ㅠㅠ차마 엄마한테는 미안해서 말 못하겠고… 음식물 쓰레기 통으로 갑니다. 어느 정도의 날이 지나면 엄마에게 김치 SOS를 치고 있어요. 이번에도 김장김치를 조금만 가져 가겠다고 하고 조금만 가져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치에 곰팡이가 피어났어요. 엄마…미안해….이번 주말에 김치 가지러 갈게…♥






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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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 두 번째, 생고기

유통기한 넘기면 안되는 음식, 2 : 생고기

클MD는 고기를 참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몇 개의 고깃집이 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저녁 시간에 밖에서 고기를 먹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야 할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고기가 먹고 싶은 날은 정육점이나 마트에서 고기를 사와서 집에서 구워먹고 있는데, 1인 가구는 정육점에서 그램 수를 맞춰서 구매하지 않는 이상 고기가 항상 남게 되어 있어요. 남은 고기는 항상 냉동실에 보관하는데 다음 번에 먹을 때에는 해동을 해야 해서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혹시 남은 고기를 다음 날에 바로 드실 거라면, 이런 경우에는 냉장 보관도 괜찮습니다. 냉장 보관을 하는 경우는 이틀 까지는 괜찮다고 해요. 또 두꺼운 고기의 경우는 냉장 보관이 최대 5일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이상의 시간동안 보관하는 경우는 생고기에 점액이 생기고 악취가 발생되며 변질이 되니 분홍색 점액이 생기거나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면 고기는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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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 세 번째, 새싹 채소

유통기한 넘기면 안되는 음식, 3 : 새싹 채소

새싹 채소는 상온에서 재배가 되기 때문에 가열 처리를 할 수가 없어 쉽게 부패되거나 상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싹 채소는 구매 후 이틀 이내에 빠르게 섭취해야 합니다. 농산물이라 별도의 유통기한이 없어 식중독 균에 쉽게 노출이 될 수가 있어요.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틀 이내에 먹지 못할 거라면 과감히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냉장고에 그대로 두면 채소가 무르게 되어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는 일이 더욱 번거로워지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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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 네 번째, 김밥

유통기한 넘기면 안되는 음식, 4 : 김밥

김밥의 상온 유통기한은 보통 4시간 이라고 합니다. 가급적 김밥은 바로 먹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여러 가지 재료들이 들어가는 김밥 속에는 햄이나 계란 같은 상하기 쉬운 재료들이 있어 유통기한 이후 섭취 시에는 식중독의 위험이 있습니다. 남은 김밥을 냉장고에 보관하고 계란에 부쳐 먹는 방법도 있지만,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겠어요. xx천국, xx 나라 등에서 판매되는 김밥은 먹을 만큼만 사서 빨리 먹도록 하고 집에서 김밥을 싸는 경우에는 먹을 만큼만 적당히 요리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침 출근 길에 김밥을 사서 회사에서 점심으로 드시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보통 9시에 출근하고 12시에 점심 시간이 시작된다면 칼 같이 점심시간을 지켜야 해요. 말씀드렸지만 김밥의 상온 유통기한은 단 4시간입니다. 김밥을 딱 9시에 구매하는 것이 아니니까 점심시간이 되면 건강을 위해 바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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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 다섯 번째, 어묵

유통기한 넘기면 안되는 음식, 5 : 어묵

어묵의 권장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8일! 어묵은 생선 살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상하기 쉽고, 기름을 사용해 제조되기 때문에 특히 산화되기 쉬운 식품입니다. 미생물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수분활성도라는 수치가 높은 편으로 화학적으로 변질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던 어묵에 곰팡이가 쉽게 생기는 이유입니다. 클MD는 어묵은 무조건 제일 작은걸로 사는데 그마저도 남아서 5장 중에 한 장은 거의 버리고 있어요ㅠㅠ








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
@수유동 대광어횟집 :: 방어♥

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 여섯 번째, 생선류

유통기한 넘기면 안되는 음식, 6 : 생선류

생선류도 고기와 마찬가지로 1~2일 이내에 섭취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보통 가정집에서는 생선을 냉동실에 보관하지만 냉동실에 보관하는 경우라도 3개월 이내에 드셔야 합니다. 1인 가구에 해당하는 클MD는 생선을 좋아하지 않아서 확 와닿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생선은 안좋아하는데 회는 엄청 좋아해요^^;)

구워먹는 생선에 대해 말씀 드렸지만 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히려 회는 식사가 끝났다면 바로 처리하시는게 좋아요. 다만 하루 이틀 내에 다시 먹을 계획이 있다면 회 밑에 깔려 있던 무채나 천사채 대신 해동지를 회 밑에 깔아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며칠 후에 먹을거니까 냉동보관하려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밀봉을 하여 보관을 해야 합니다. 다만! 해동을 하는 과정에서 수분이 날아가게 되어 표면이 건조해 지거나 식감이 흐물흐물해져 굳이 이렇게까지 먹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회 냉동보관은 비추입니다.







생수,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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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 마지막!! 생수!!

유통기한 넘기면 안되는 음식, 7 : 생수

생수는 유통기한보다는 그냥 오픈하는 순간 바로 먹는게 좋습니다. 포장을 뜯은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을 하도록 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모두 소비하여 미생물 번식을 막아야 합니다. 흔히 우유나 주스 등의 음료에서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고 조심하면서 생수는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안심하는 경향이 있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오염된 손으로 뚜껑을 오픈하는 순간부터 세균은 침입하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생수병 입구에 입을 대고 마시는 순간부터 겉잡을 수 없는 오염이 시작됩니다. 마시다가 남은 음료, 생수 등을 가지고 다니면서 먹는 것은 세균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차 안에 두었던 마시던 물..이건 아무리 양이 많이 남았더라도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직사광선을 받고 자라나는 세균들이 엄청 득실대고 있을 거예요. 아깝다고 이제와서 냉장고에 다시 넣어봐야 소용은 없습니다. 이미 식중독균은 사라질 생각이 없거든요.

생수를 안전하게 먹는 방법!

그러나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생수를 보다 오래 먹을 수 있는 방법! 간단합니다. 입에 대지 않고 먹는 거예요. 가지고 다니면서 먹는 경우는 입에 대지 않고 조준이 잘못되어 옷에 흐르더라도 괜찮아요. 세균을 먹는 것보다 낫죠. 또한 가정에서 큰 용량의 생수를 드실 때에는 오픈 후에는 무조건 냉장 보관하시고 드실 때에는 컵에 따라서 드셔야 합니다. 병 입구가 입에 닿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클MD는 차에 탈 때 항상 생수를 가져갑니다. 차에 오르면 먹다 남은 생수는 무조건 버리고 있어요. 제가 무지하던 시절..트렁크에 500밀리리터 생수 세트를 항상 싣고 다녔었는데… 집에서 생수 가지고 나오는 걸 매번 깜박해서 아예 트렁크에 넣어 두었었죠. 약 10년 전 그 당시 세균을 많이 먹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식을 쌓아가는 요즘은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집에 생수 배달이 와도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을 하고 물을 많이 먹어야 살이 빠진다고 해서 요즘에는 500밀리미터를 한 번에 다 마시고 있답니다. 찬 음료를 먹으면 배가 아파서 빛이 잘 들지 않는 현관 쪽에 생수를 보관하고 있지만 이건 괜찮아요. 아직 오픈한게 아니니까요^^





이상 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잘 기억하시고 배탈 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특히 예민한 장을 가진 분들은 더더욱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많은 음식을 버리게 되면 자원 낭비 및 환경 오염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겠어요! 뷔페에서 항상 보이는 말이 있죠, 먹을 만큼만 적당히!! 환경 문제와 관련한 옷이 날개의 또 다른 포시팅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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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by Cl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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