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자는 공주님



손님: 빨리 빨리 주세요!
아빠: 네! 갑니다!



아빠: 오늘도 힘들었죠?
엄마: 괜찮아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중>
아이들: 코로나 때문에 친구들이랑 놀지 못해도 난 괜찮아. 이렇게 엄마, 아빠랑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걸.



잠든 아이들의 닫힌 눈꺼풀 대신
이슬처럼 맑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희망으로 코로나 이기기 1
@seongwoo80 님의 사연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웹툰입니다.
<옷이날개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osis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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