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 눈 건강 지키는 방법 ?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다들 한번쯤 들어본 멘트죠?

스마트 디지털 시대에 따른 다양한 디지털 기기로 우리의 건강이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눈이 뻑뻑하고 시려워 가끔 눈물을 흘린답니다. 눈의 피로, 시력저하, 수면장애, 눈이 뻑뻑한 증세 등 컴퓨터를 장기간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눈의 불편함을 통틀어서 지칭하는 “컴퓨터 시력 증후군” 은 현대인들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에요.

 

 

@SBS

 

하지만!

평소에 간단한 행동규칙을 지켜준다면 컴퓨터 시력 증후군을 예방하고 눈에 쌓인 피로를 풀어줄 수 있답니다.

 

  

 

>> 눈 건강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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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1. 20분 모니터를 본 뒤 20초는 휴식시간을 갖고 6,7m 먼 곳을 바라봐야 한다.
  2. 이동식 기기들의 모니터 글자 크기를 키워 눈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멀찍이 보아야 한다.
  3.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게 모니터 화면 밝기를 조정해야 한다.
  4. 휴대폰이나 이동식 기기 화면을 이동 중에 볼 때 머리 바로 뒤나 앞에서 빛이 직접적으로 비치면 눈이 부시다. 빛이 직접적으로 눈에 조사되지 않도록 빛의 방향을 신경 쓰도록 한다.
  5. 컴퓨터나 이동식 기기 모니터가 눈높이보다 약간 아래 있어야 내용물에 집중하기 쉽다.

 

 

어렵지 않게 평소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겠죠? 작은 움직임이 앞으로 눈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 눈 건강에 좋은 음식

앞서 살펴본 행동규칙 외에도 눈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에는 비타민A와 아연, 오메가3, 루테인과 지아잔틴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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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비타민A

비타민A가 많이 함유된 대표적인 식품에는 당근, 브로콜리, 고구마, 간, 붉은 고추, 토마토, 키위, 오렌지 등이 있어요. 당근은 비타민A의 황제로 꼽히는 채소! 당근의 절반만 먹어도 하루 권장섭취량을 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당근을 기름에 볶아 요리하면 더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요.

 

 

아연

아연은 눈의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하는 기능을 해요. 굴, 멸치, 다시마, 소고기 현미, 호두 땅콩 등이 아연이 많이 섭취된 식품입니다.

 

 

오메가3

오메가3 는 눈물층 보호막의 주요성분으로,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하면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고 눈 노화로 인한 시력 감퇴를 늦추는 효과가 있어요.

 

 

지아잔틴과 루테인

지아잔틴과 루테인은 황반색소의 주성분으로 시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하지만 지아잔틴과 루테인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양이 현저하게 줄어들며, 안타깝게도 우리 인체는 이 성분을 스스로 합성하지 못해요.

따라서 평소에 지아잔틴과 루테인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표적인 식품으로 달걀(노른자), 아보카도, 시금치, 호박, 율무 등이 있어요. 하지만 식품 섭취만으로는 하루 권장량을 채우는 것이 어려워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mbc

나는 더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아 !!!!!!!!

다같이 눈 건강 잘 지키는 한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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