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코트 코디로 한파 걱정 끝

코트 코디만으로 패딩보다 따듯하게 겨울을 보낼 수는 없을까

울 90% 함유된 핸드메이드 코트를 믿었던 자신을 탓한 적이 있다면
겨울엔 오로지 롱패딩만을 고집한다면
칼바람에도 움츠리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다양한 코트 코디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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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핏 코트 코디

타이트한 핏의 코트로 얇은 탑을 매치할 수 밖에 없어
추위에 덜덜 떨었다면 오버핏 코트를 눈여겨 보자.
넉넉한 품과 한 눈에 보아도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다양한 이너 아이템 코디가 가능하며 여러 겹 입어도
팔의 움직임이 둔하지 않아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그 날의 분위기에 따라 캐주얼 룩,히피 룩 등
자유롭게 넘나들며 오버핏 코트 하나로 다양한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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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까지 뜨끈뜨끈한 롱코트 코디

기모가 들어간 팬츠에 아우터로 기본 패딩을 입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분명 추위에 대비해 입었지만 상체만 따듯했던 이상함을.
그렇다면 발목까지 오는 롱코트는 어떨까?
차가운 바람을 막아 다리의 체온이 유지되도록 도와주어
어느덧 롱코트는 한 겨울 나만의 필수 아이템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처럼 오버핏 코트와 롱코트로 바람을 차단했다면 이너 아이템을 활용하여 보온성을 더 확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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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아우터 코디

초봄, 늦가을, 초겨울에 입는 아우터를 함께 코디해보는 것도 좋다
더 나아가 소재가 다른 아우터를 매치해주면 색다른 느낌이 완성된다.
코트 안에 또 다른 아우터를 입음으로써 더 확실하게 바람이 차단되는 것은 물론
코트를 벗은 후에도 갖추어 입은 듯 멋스럽다.
특히 여성의 경우, 원피스를 입었을 때 아우터와 코디한 후
코트를 걸쳐주면 추위에 떨지 않고 예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tip. 테일러드 자켓은 코트의 깃 속에 가려져
코트 하나만 입은 듯 착시 효과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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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레이어드 코디

발열 내의와 두꺼운 이너 아이템을 입는 것도 추위에 맞서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히터 바람이 강한 만원 버스와 지하철에서 혼자 땀 뻘뻘 흘리며
당황스러웠던 적 한번 쯤 있을 것이다.
여러개의 상의를 레이어드하면 발열 내의보다 더 톡톡히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으면서 내 몸의 온도에 맞추어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다.
목을 감싸주는 폴라 티셔츠와 베이직한 셔츠 그리고 울과 캐시미어와 같은
도톰한 원단의 니트를 레이어드하여 스타일링해주면 따듯함은 물론
뻔하지 않은 코트 코디 스타일이 완성될 것이다.
또한 지갑 속 사정이 넉넉치 않다하여도 내 옷장 속에 있는 아이템만으로도
충분히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계절을 넘나들며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어
디테일한 코디 연출법에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남은 겨울 옷장 속에 고히 모셔두었던 코트를 꺼내 자유롭게 스타일링해보기를 추천한다.
얼어 죽어도 코트만을 고집하는 당신이 되어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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