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크러쉬
샤넬에서 발표한 새로운 파인 주얼리 컬렉션 라인입니다.

샤넬의 상징 퀼팅 모티브
1955년부터 상징으로 여겨진 샤넬의 모티브, 퀼팅에 대해서는 익숙하실거에요.
우리가 샤넬백을 접할 때 처음으로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이 퀼팅 패턴인데요.
이번에 공개된 코코 크러쉬 라인에서 그대로 반영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쿠션감을 나타내 곡선의 형태로 테두리 디자인이 형성되어있으며
단순히 일직선의 형태로 조각된 것이 아니라
퀼팅의 질감을 살리기 위해 볼륨감을 살려 선을 살려놓았습니다.



코코 크러쉬 하나의 애티튜드(=태도)
샤넬은 본 컬렉션을 하나의 애티튜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스타일이고
삶에서 느끼는 기쁨, 사랑, 독창성을 가로막는 모든 것들을 거부한다는 태도를 반영해 만들어졌습니다.
한마디로 자유로운 영혼 그 자체를 상징한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우리 모두가 지향한다고 말하기에는 어려울 거에요.
하지만 삶에 치여서, 복잡한 일상에 답답함을 안고 지내는 분들이 많다는 걸 누구나 알고 있죠.
바로 나의 이야기일 수도 있구요.
가슴 속에 조금은 품어도 될 자유에 대한 열망을
이 링을 통해서 표현해볼 수 있겠어요.



코코 크러쉬 컬러와 다이아몬드 세팅
컬러의 선택은 베이지 골드,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로 선택할 수 있답니다.
다이아몬드의 세팅 여부도 고를 수 있어
가격대는 달라지겠지만 디자인에 대해서는 옵션을 골라가며 본인에게 조금 더 어울리게끔 골라볼 수 있어요.
본인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 결정하면 되겠죠.



코코 크러쉬 링 옐로우 골드
이전에는 화이트골드 색상만을 선호했다면
이제는 많이 변화했어요
골드컬러와 화이트의 혼합이 늘어나고 있고
단지 옛날 스타일이라고만 여겼던 금색의 노란 느낌은
이제 더이상 세련되지 않은 색이 아니랍니다.
오히려 고급스러움을 상징하는 느낌으로 선택할 수 있어
디자인과 더 잘 어울리는 옐로우골드로도 충분히 모던함을 느낄 수 있네요.



볼드한 느낌을 원한다면
굵기와 다이아몬드의 세팅 또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볼드한 링과 얇은 데일리링부터 시작해서
디자인에 따라 다이아의 배치도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특유의 볼륨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보석이 배치된 것도 볼 수 있고
여러 크기의 다이아를 활용해서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어요



승마 문화에서 따온 퀼팅 디자인
샤넬의 메인이라 볼 수 있는 퀼팅 디자인, 승마 문화로부터 이어져 왔다고 해요.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낄 수 있으면서도
우아하고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겠어요
2015년 부터 시작됐던 코코 크러쉬, 매번 변화하여 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에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OCO CRUSH COLLECTION PRODUCT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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