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방지에 좋은 채소 7가지

노화방지에 좋은 채소

사진 제공 – Unplash


노화방지에 좋은 채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더라도 겉 모습이 어려보이고 싶을 것입니다.
외모적으로 젊어 보이는 것은 물론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좋은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 노화는 잘 먹으면서 필요 영양분을 충족시키면 충분히 방지할 수 있다고 하니 노화 방지에 좋은 채소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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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비트가 있습니다.

다양한 채소 중 빨간 색을 띠는 채소는 화려한 색을 가지고 있으며 영양분이 좋아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붉은 채소의 붉은 빛은 ‘리코펜’이나 ‘베타인’이라는 색소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빨간 무라고 불리는 비트는 잎이 적근대와 비슷하게 생겼고 뿌리는 우리나라의 순무와 유사합니다.
비트에는 ‘베타인’이라는 색소가 많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세포의 손상을 억제하고 토마토의 약 8배로 항산와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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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석류가 있습니다.


석류는 단단하고 붉은 빛의 껍질이 과육을 감싸고 있습니다.
석류에서 먹을 수 있는 부분은 안쪽 과육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으며 약 20%정도 이지만 껍질은 약으로도 활용됩니다.
껍질에는 ‘타닌’ 종자에는 ‘에스트로겐’이 함유되어 있고 에스트로겐은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고 합니다.
석류 성분은 당질이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안에는 수용성 비타민도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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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대추가 있습니다.


대추는 우리나라 제사상에 밤과 함께 올라가는 과일 중 하나인데 이는 날로 먹기도 하고 말려 저장하기도 합니다.
한방에서 해열제나 진통제, 이뇨제, 소화제 등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심장의 기능을 도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속이 차고 아픔이 있을 때 위장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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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는 당근이 있습니다.


당근은 어느 계절에나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겨울철에 맛볼 수 있는 당근은 제주도가 고향입니다.
겨울 당근은 제철이라고 하고 주황색이 선명하고 진할수록 좋다고 하는데, 주황색 채소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당근은 항산화 효과와 노화 방지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암을 예방하고 눈 건강은 물론 고혈압, 면역력 향상, 동맥경화 예방을 하기도 합니다.
이는 생으로 먹기보다 기름을 이용해서 조리하면 당근의 영양분이 체내 흡수율이 훨씬 높아지게 되며 사과와 함께 먹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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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는 방울토마토가 있습니다.


작고 동글한 방울토마토는 귀여운 모양에 간편하게 먹기도 좋습니다.
보통 토마토에 비해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할 때도 좋습니다.
토마토에는 비타민, 무기질이 많으며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파랗게 익지 않은 토마토보다 붉은색을 띠는 토마토가 건강에 좋기에 빨갛게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노화방지에 좋은 채소들에는 비트, 석류, 대추, 당근,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크랜베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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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는 파프리카가 있습니다.


파프리카는 피망과 혼동하기 쉽지만 피망보다 단맛이 강하고 과육이 많게 개량된 채소로 파프리카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항암효과도 있고 성인의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크랜베리가 있습니다.


이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HDL을 가지고 있고 항산화 작용을 하여 심장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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