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케어하다가 아기가
높은 곳에서 떨어진 다던지
침대에서 낙상을 하는 경험을
혹시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아기 는를 케어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종종
일어나게 되는데요
이제 막 기어다니고 걷기
시작하는 아이들 일수록
사고가 더 많이
일어나기 일 수 입니다.

아기 를 케어하는
엄마들일 경우 더욱
조심하는 부분이지만 24시간
계속 쳐다 볼 수 없는 바람에
일어나는 사고가
대부분 입니다.
아차!하는 순간에 일어나는
사고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정보를
공유해드려요!!

” 우는 아기 달래기”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졌을 때
우는 아기를 어쩔 줄
몰라 방황해하는
엄마들이 대부분이지만
우선 차분하게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를
달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엄마들도 놀라는
일이 당연하지만
엄마들보다 더 놀란
것은 아이 입니다.
우선 아이들 달래는 것이
첫번째 입니다.

“우리 아기 통증확인”

우는 것이 좀
진정이 된 후 아이가
어떻게 떨어졌는지
알고 있는 경우 그 부분부터
조심스레 만져보며 다친
곳이 있는 지 확인을 해야하며,
아이가 어떤 부분이 먼저
떨어졌는지 미쳐보지 못한 경우
온몸을 구석구석 조심히 만지며
통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이다.

“떨어진 후 증상확인”

아이가 떨어진 후 72시간 동안
별다른 증산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떨어진 후 구토를 한다.
2 몸이 축 쳐졌다.
3 경련증상이 일어났다,
4 떨어진 후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한다.
5 눈에 초점이 잘 맞지 않는다.
6 떨어진 후 갑자기 멍하니 있는다.
8 걸을 때 휘청거리거나
중심을 잘 잡지 못한다.
9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울면서 투정을 한다.
10 귀나 코에서 피가 조금이라도 난다.
위 사항 중 1개라도 증상이
보이면 바로 응급실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떨어진 후 평상시와
똑같은 증상이 보이면
하루 뒤에 소아과를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응급실 주의사항”

아기는 성인이나 초등학생같은
사람들과 같지 않아
CT촬영이나 X-ray촬영을
할 때 몸을 가만히 있지 못해
수면마취를 하고나서
검사를 해야하는데요.
수면마취던지 이래저래
검사를 해야할 경우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불편해해 위 증상들을
꼭 확인 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법”

아이들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쇼파밑에 아이 놀이매트
같이 쿠션감이 있는
매트를 깔아주는 것이 좋으며,
침대에는 가드를
부착해야합니다.
가만히 자는 아이들이 있겠지만
가만히 못 자는 아이들일 경우
침대에 가드 부착은 필수입니다.
화장실에서 넘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미리 바닥에 미끄럼방지 패드나
스티커를 부탁시켜 놓는 것이 좋습니다.
혹여 떨어지더라도 모서리에
부딪히지 않게 모거리마다
커버를 씌워놓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24시간 동안
아이를 케어해야하지만
24시간 동안 눈을
떼지 않고
생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사고가 찰나의 순간
일어나 자책하는 엄마들이
대부분이지만
예방법으로 사고를
100%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줄여보세요
그리고 만약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대처법을 통해
침착하게 잘 대처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옷이날개 블로그>

https://blog.naver.com/osis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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