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소품샵
작고 소중한 소품에 텅장 되는 분들 주목하세요! 서울에 수 많은 소품샵 가운데 제가 좋아하고, 자주 찾는 빈티지 무드의 소품샵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다양한 아이템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오프라인 샵 구성까지 취향 저격 제대로 당해버린 소품샵 살펴볼게요.
오에프알 서울 (Ofr. Seoul)
아트북과 빈티지 제품을 그들만의 감성으로 선보이는
파리 마레지구에 위치한 Ofr.이 파리 감성을 가득 안고 서울에 왔어요.
한국에는 구매 대행까지 생길 정도로 Ofr. 에코백, 티셔츠들의 인기가 엄청 났죠.
이제는 한국의 감성이 느껴지는 서촌에서 Ofr.Seoul 로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구매 대행까지 생길 정도로 Ofr. 에코백, 티셔츠들의 인기가 엄청 났죠.
이제는 한국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서촌에서 Ofr.Seoul 로 만날 수 있답니다:)
Ofr. Seoul 의 또 다른 매력은 빈티지한 무드의 악세사리와 오브제를 선보이는
미라벨(Mirabelle) 쇼룸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온라인과 인스타그램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브랜드의 제품들을 쇼룸에서 직접 보고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프랑스 신발 브랜드 흐꺙(Reqins)과 실크로 만든 미니백이 유명한 hai 의 가방까지,
미라벨에서 직접 신어보고, 들어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고민했던 제품을 실물로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니 구매를 망설이신다면 쇼룸을 방문해보세요!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 위치한 부트카페가 가장 한국적인 서촌에 왔어요!
부트카페를 서울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
Ofr. Seoul 과 함께 운영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장님 프랑스에 정말 진심인 분 아닌가요!
다양한 프랑스의 분위기를 서촌에서 느껴보세요!
유즈풀 아뜰리에 (useful atelier)
아이웨어와 커피가 함께하는 공간, 서울숲 유즈풀 아뜰리에 입니다.
안경원이 어떻게 이렇게 빈티지하고 예뻐 ? 라는 생각이 들었던 공간이에요. 유즈풀은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브랜드이며, 언제꺼내보아도 질리지 않고,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국내외 하우스 브랜드 바잉 제품도 만나볼 수 있어요. 모든 바잉 제품은 직접 보고, 착용해 보고 추천드리며, 전문 안경사의 검토 후 판매하는 제품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 !
안경원 옆에 또 다른 공간에는 유즈풀 아뜰리에의 빈티지룸이 있어요.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유즈풀의 머그컵과 머플러, 안경 케이스 등을 만나볼 수 있어요.
세계 3대 트위드인 영국의 해리스트위드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어 꼭 방문하고 싶은 곳!
빈티지 무드가 가득한 새로운 공간, 유즈풀 아뜰리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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