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가방은 가격대가 높아 구매할 때 매우 신중해지죠. 그래서 클래식 명품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한번 쯤 마음에 품어보았을 명품가방! 딸에게 물려줄 수 있을 정로 오래들 수 있고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는 클래식 명품 가방 4가지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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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명품 가방 첫번째, 에르메스의 버킨백



에르메스는 명품 중에서도 명품이죠! 비행기에서 버킨이라는 가수가 소지품을 와장창 쏟는 걸 에르메스 관계자가 보고 만들어준게 바로 버킨백입니다. 가장 클래식하고 하나사서 딸한테 물려줄 수 있을정도로 유행을 타지 않는가방입니다. 그러나 어마어마하게 높은 가격대로 처음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있는 가방이기도 합니다. 사이즈는 매우 다양합니다. 30, 35가 가장 인기가 많은 사이즈 입니다. 물건이 많이들어가 수납이 좋고 실용성이 좋은 가방입니다.
생산량이 매우 적어서 1~2년을 기다려야하고 돈이 있다고해서 살 수 있는 가방도 아닙니다. 제조 연도와 제작장인 넘버가 각인되어 판매가 됩니다.
클래식 명품가방 두번째,샤넬의 클래식 플랩백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가방이죠. 샤테크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샤넬의 가방은 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값어치가 떨어지지 않아 재테크를 목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샤넬하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많이 떠올리는데요. 이 가방을 추천합니다. 캐쥬얼하거나 포멀하거나 심지어 츄리닝과도 어울립니다. 체형에 따라서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서 매장에서 직접 들어보고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색상은 실버와 골드가 있는데 골드가 인기는 많지만 긁히거나 하면 벗겨질 수 있으니 조심을 해야합니다.
클래식 명품가방 세 번째, 셀린느 클래식 박스



가방 이름 그대로 정말 클래식하고 박시한 디자인 입니다. 특히 코트나 자켓,니트와 잘 어울려서 가을과 겨울에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립스틱같이 굉장이 다양한 색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이즈는 스몰 틴 미듐 세가지로 미듐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소재는 크로커다일, 리자드, 카프스킨 파이톤이 있으며 카프스킨을 가장 무난하게 들 수 있습니다.
클래식 명품가방 네번째, 디올 레이디백



디올의 스테디설러! 레이디백은 백프랑스 영부인이 다이애나 왕비에게 선물해 줄 가방을 직접 문의를 해서 만들 가방입니다. 다이애나 왕비는 가방이 마음에 들었는지 이 가방을 자주 들고다녔고, 그때부터 레이디백이라는 명칭을 얻었습니다. 귀엽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했지만 요즘엔 스트랩까지 더해져 힙한 느낌까지 더해졌습니다
오늘은 오래도록 사랑받은 클래식 명품가방 4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명품처럼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고 사랑받는 멋진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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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명품가방 평생들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 4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