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네 스튜디오 Acne Studios SPRING 21 욕심나는 컬렉션

아크네 스튜디오 봄 시즌 컬렉션이 공개됐습니다.
본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공동 설립자인 조니 요한슨
락다운 기간 동안 자신과의 시간, 가족과의 시간을 더 가지게 됐으며
전처럼 그저 스투디오에서 사람들과 보냈던 것보다
스트레스가 적었던 시기로
긍정적이고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른 곳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여전히 있으나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꽤 행복하게 지냈다”고 말했습니다.

공개된 컬렉션은 그러한 그의 심적 영향을 받은듯
밝고 총명해보였는데요.

화이트룩 - 옐로우 톤이 특별하다

아크네 스튜디오 영적인 월출을 위해 모이다

‘영적인 월출(달이 뜸)을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라고
쇼를 묘사해놓은 요한슨의 한 문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대로 룩에 반영되어 있는
그 느낌을 즐기는 것은 꽤 즐거운 일이었는데요.
욕심내고 싶은 컬렉션으로 시선을 한데 모았습니다.
아크네 스튜디오라면 센스 있는 젊은이를 떠올리는 브랜드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쇼는 어딜 보든 밝게 빛나고, 메탈릭한, 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텍스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요한슨이 묘사해놓았던 그 월출이라는 것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다양하게 존재했던 것입니다.

비치웨어를 연상하는 룩

아크네 스튜디오 뉴에이지의 실현

안을 자세히 살펴보면 약간의 뉴에이지 감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슨이 즐겨 하는 서핑 문화와도 가까운 것이 느껴졌는데요

“해가 질 때, 무리를 진 사람들이 그 일몰을 보기 위해 해변가에 모입니다.
보면 마치 빛을 향해 걸어가는 하나의 종족처럼 느껴집니다.”
조니 요한슨은 바로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거라 예상합니다.

니트의 짜임이 특이하다

아크네 스튜디오 자유로운 분위기

그래서 쇼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내내 자유롭습니다.
투명한 소재가 쓰였고
시스루 룩, 비치웨어를 연상케하는 의상이 자주 보이는데요.
완전한 비치(beach) 웨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편안하고도 자연적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 켠의 ‘멋’은 절대 놓치지 않았죠

가벼운 소재의 자켓과 시스루 팬츠

가벼운 소재를 활용해서

시스루 팬츠와 함께 매치된 자켓의 소재는 한눈에 보아도 가벼워 보입니다.
그리고 볼드하고 큰 선글라스는 매력을 더해줍니다.
반짝거리며 반사되는 빛이 눈에 들어옵니다.

시스루 원피스, 블루 컬러 톤의 다양함

시스루 삭스와 드레스, 셔츠

시즌 룩 중에서도 마음에 들었던 의상입니다.
시스루 삭스와 드레스, 셔츠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트렌드가 시작된
봉제선이 겉으로 드러난 기법을
사용해서 만들어졌는데요
컬러감이 시원하고, 청량합니다.
볼드한 하나의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블랙 플립플랍 힐은 가볍고 귀여운 인상을 더합니다.

그레이 컬러, 갖고 싶은 드레스

같은 방식으로 그레이 톤의 투피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위 아래의 통일
안에 입은 그물니트 탑
손에 있는 포인트 핸드백까지 감각적이고도 세련된 느낌입니다.

컬러감은 흔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빛나는 셔츠와 가방이 포인트

‘달이 빛나다’

끝까지 빛나는 월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각도에 따라 비치는 형형색색의 백까지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강렬한 블랙 선글래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더 많은 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2021 봄 컬렉션이었습니다.

Acne Studios Spring 2021 Ready-To-Wear Collection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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