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화상을 입었을 때 대처하는 방법

아이가 화상을 입었을 때

아이가 화상을 입었을 때
우리 아이가 갑자기 화상을 입게 되었다면 엄마 아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화상은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알아 두어야 합니다.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약 3년동안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화상 사고는 총 6,640건으로 이중에서 만 14세 이하의 어린이 화상 사고는 2,636건이라고 합니다.
어린이 화상사고는 안전해야 하는 집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고 특히 주방에서 화상사고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린이 화상 사고를 어떻게 예방하는지, 화상을 입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화상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아이가 화상을 입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가스불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의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제공 – pixabay

첫 번째,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물건을 두는 것입니다.


전기제품, 조리기구 등의 물건이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놓여 있어야 합니다.
특히 전기밥솥에서 나오는 김 또는 소리가 신기해서 아이가 손을 뻗어 화상을 입게 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밖에도 정수기나 전기포트 등의 제품이 아이의 손에 닿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두 번째, 사용하지 않을 때는 코드를 빼는 것입니다.


아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었다 하더라도 안전사고는 어떻게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전기 코드를 빼놓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가스 불을 조심해야 합니다.


곰국을 끓이거나 빨래를 오래 삶는 등의 오랜 시간동안 가스불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자리를 비우는 일을 줄이는 것이 좋고 아이들이 가스불 근처에 가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화상을 입은 부위를 열기가 식을 때까지 차갑고 흐르는 물에 15분에서 20분 이상 대고 있어야 합니다.
사진 제공 – Unsplash

이번에는 화상사고 대처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소독한 거즈로 화상 부위를 가볍게 감싸거나 마른 헝겊으로 상처 부위를 두른 다음 의료기관 방문해야 합니다.
사진 제공 – 중앙일보


먼저 피부에 붙은 의복을 제외하고 화상 부위 주변의 옷이나 장신구를 벗습니다.
그리고 통증이 완화될 때까지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에 10분에서 15분 정도 충분히 식혀줍니다.
차가운 물에 식히는 것은 좋지만 얼음을 그 부위에 직접 가져다 두거나 얼음물이나 얼음 찜찔 등의 상처에 자극을 줄 수 있을 행동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소독을 함께 한다며 소주나 독한 술을 부어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절대 하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나 물집이 생긴 경우에는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터뜨리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열감이 빠져 나가야 하기 때문에 해당 부위에 바로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이보다는 소독한 거즈로 가볍게 감싸거나 마른 헝겊으로 상처 부위를 두른 다음에 의료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화상을 입게 된 부분이 몸 전체의 10% 이상인 경우이거나 얼굴이나 목, 눈, 귀, 손, 외음부에 화상을 입었거나 화재 등으로 뜨거운 연기, 김을 마신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야 합니다.

화상 부위의 열감이 빠져나가야 하기 때문에 해당 부위에 연고를 바로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제공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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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맘스홀릭베이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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