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다리 모양 예쁘게 만들고 싶다면?

아이 다리 모양

아이 다리 모양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길 바랄 것인데, 그중에서 곧고 뻗은 다리를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골격은 물론 체형은 타고나는 것인데 다리 모양은 노력한다면 곧고 뻗어 있는 모양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갓 태어난 아이는 다리가 서로 동그랗게 모이는 O자형의 다리 모양을 갖게 됩니다.
그러다 돌 전후로 걸음마를 시작하게 되면 체중이 실리는 엉덩이를 비롯해서 무릎과 발목, 발에 걸쳐 변화가 나타나게 됩니다.
24개월을 기점으로 점점 일자로 펴지다가 이후에 6세 전까지 X자형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6세 이상이 되면 다시 일자형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신체 성장에 따른 골격 변화 과정은 공통적으로 나타나는데 이때 아이들이 어떠한 자세를 주로 취하는지에 따라 다리 모양이 변화하는 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 다리 모양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의 다리 모양은 노력하면 곧고 뻗어 있는 모양을 만들 수 있어 스트레칭 등의 노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제공 – Unsplash

첫 번째, 스트레칭입니다.


엉덩 관절 주변 근육, 무릎 주변 근육을 스트레칭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저귀를 갈 때마다 한 번씩 해당 부위를 10초 정도 지그시 눌러주는 것이 좋은데 너무 세게 누르면 뼈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허벅지, 무릎, 발목, 발까지 반듯하게 펴고 주물러주는 ‘쭉쭉이‘ 와 같은 마사지는 아이의 다리를 곧고 바르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엉덩 관절 주변, 무릎 주변 근육을 스트레칭하는 것이 좋고 쭉쭉이와 같은 마사지도 좋습니다.
사진 제공 – Unsplash

두 번째, 좌식보다 입식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앉고 본인의 몸을 가눌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가능한 바닥에 앉는 좌식 생활을 하기 보다 입식 생활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뛰어 놀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능한 바닥에 앉는 좌식 생활을 하기 보다 입식 생활을 하는 것이 곧고 뻗은 다리를 만든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진 제공 – Unsplash

세 번째, 안짱다리거나 팔자걸음인 경우 교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앉는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안짱다리의 경우 양반다리로 앉는 것이 좋고 바로 누운 자세에서 엉덩이와 무릎을 곧게 펴고 다리를 밖으로 돌려줍ㄴ다.
팔자걸음 형태를 가지고 있다면 W자로 앉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고 바로 누운 자세에서 엉덩이, 무릎을 곧게 펴고 다리를 안으로 돌려줍니다.

안짱다리는 양반다리로 앉고, 팔자걸음을 가지고 있다면 W자로 앉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진 제공 – Unsplash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이의 다리 모양과 더불어 체격, 골격은 유전으로 결정됩니다.
다리가 길게, 곧게 뻗는 것은 부모님들의 신체 조건에서 영향을 받게 되는데 10%의 가능성을 잘 활용한다면 예쁜 다리 모양을 만들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돌 즈음의 O자형 다리, 만 36개월의 X자형 다리는 조금 더 지켜 보는 것이 좋은데 생후 18개월이 넘었는데 O자형으로 휜 다리가 남아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능한 스트레칭으로 예방하고 6개월에서 12개월을 간격으로 관찰한 다음에 나아지지 않고 더 심해진다면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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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맘스홀릭베이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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