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자이너 가방, 취향저격 3가지 스타일 알아보기

국내 디자이너 가방 취향저격 스타일은?

국내 디자이너 가방, 개월마다 시즌마다 항상 트렌드가 달라지는 가방!

그만큼 정말 많은 가방브랜드가 있지만, 특히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감성적이고 트렌디한 백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수 많은 셀럽들의 OOTD에서도 자주 등장할 정도이니까요

한국에서 시작해, 지금은 전세게에서 사랑을 받는 국내 디자이너 백 3가지를 모아봤어요. 함께 알아볼까요?

스타일리쉬하지만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편안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내가 사고 싶은 가방’에 초점을 맞춘 국내 디자이너 백이에요.

한 가방으로 2가지 이상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죠. 정말 ‘내가 사고 싶은 가방’을 실현시켜 줄 브랜드랍니다.

꼭 바나나를 연상케하는 플링백은 화려한 디테일 없이 고급스러움을 풍겨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기 좋아요.
스트랩 매듬을 당겨주면 동그랗게 변형하여 다른 스타일을 뽐낼 수도 있어요.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에코백인 드로이스트링백은 스트랩을 조절하여 숄더, 원핸들,백팩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투웨이 백이랍니다.

루에브르는 프렌치 감성을 기반으로한 브랜드에요. 강민경, 이지아 등 연예인도 사랑하는 백이기도하죠.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소개하기도 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버킷백이 유명해요. 각각 엣지 부분에 두께감을 주어 독특한 라인을 자랑하죠.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같은 컬러여도 다른듯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어요. 다채로운 컬러의 조합도 돋보이는 가방이랍니다.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u-de-official.com/

국내 다수 패션 대기업 핸드백디자이너로 유명한 ‘구지혜’님의 브랜드입니다. 70년대 클래식에 영감을 받아 시작한 가방이라고 해요. 현재는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사랑을 받고 있죠.

구드 백은 최고 퀄리티의 유광 악어가죽으로 견고하게 만들었어요. 거기에 구드만의 락장식을 더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볼 수 있죠. 디자인 또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감성이 담겨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