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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SS 컬렉션 캘빈클라인과 헤론프레스톤의 협업

2021 SS 컬렉션

2021 SS 컬렉션 캘빈클라인 x 헤론프레스톤

2021 SS 컬렉션 헤론프레스톤과 캘빈클라인의 협업 컬렉션! 래퍼 나스와 릴 우지번트, 모델 카이아 커버 외 12명의 유명인이 출연했어요.

젊음과 자유는 캘빈클라인을 상징하는데요. 트레이드마크인 디테일에 정교함이 담겨져 있어요. 헤론 프레스톤은 캘빈클라인과 절제되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디테일이 포인트이죠. 그 들의 컬렉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께요.

캘빈클라인 X 헤론 프레스톤

이미지: 헤론 프레스톤

헤론 프레스톤은 미국 아티스트이면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자이너 및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요. 남성 스트리웨어 브랜드 Benn Tril의 공동 창업자 중 한명이기도 합니다.

헤론프레스톤과 캘빈클라인의 컬렉션은 실용성과 전통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자연스럽게 옷장의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는 컬렉션이었답니다. 시대를 초월한 의상으로 깔끔함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었어요.

이번 컬렉션은 화려한 패턴이 배제된 기본적인 분위기, 편안함을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그는 작업 초창기부터 독보적인 길을 창조해낸 사람으로 유니폼 등의 실용석 있는 제품들을 디자인하였어요.

이미지 : 헤론 스톤

그는 이번 프로젝트가 나아갈 새로운 길이라고 표현하였고, 창의성의 연결고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의 첫 걸음이라고 말했죠.

캘빈클라인만의 문화를 잃지 않으면서 새로움을 더한 캘빈클라인의 시그니처 라인인 언더웨어 그리고 화이트 티셔츠를 중심으로 컬렉션을 이끌어 나갔답니다.

캘빈클라인 X 헤론 스톤 모델 박서준

지금은 캘빈클라인과 헤론 포레스톤의 콜라보 모델은 한국에선 박서준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가 입은 아이보리 데님 자켓과 카펜터 데님, 오가틱 코튼 헤비웨이트 반팔티셔츠에 헤론 프로스톤의 대표 이미지인 오렌지를 매치해 포인트가 되면서도 미니멀한 룩을 이용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답니다.

그들의 컬렉션 의상은 다양한 컬러감과 XS 부터 XXL까지 폭 넓은 사이즈를 준비했어요


가격대는 스웻셔츠와 후디는 약 15만원에서, 32만원, 언더웨어는 약 4만원부터 10만원, 데님은 약 20만원에서 25만원 정도랍니다.

이번 컬렉션은 베이직한 기본 제품을 업그레이드하여 어떤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캘빈클라인과 헤론 프레스톤의 디자인 철학을 모두 담으면서 브랜드만의 표현방식을 지향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제품을 만들어 냈답니다.

화이트 티셔츠의 겨드랑이 아래에는 거싯을 덧댓고, 리빙과 스티칭으로 입체감을 주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친근함이 매력적인 옷이에요.

2021 SS 컬렉션 캘빈클라인과 헤론프레스톤

헤론스톤은“저처럼 스트리트 웨어와 스케이트 보딩이란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티셔츠란 가장 먼저 디자인해야 하는 아이템입니다. 또 그만큼 반드시 잘 만들어야만 하는 옷이죠. 우리에게 티셔츠는 ‘사회적 통화’ 같은 것이에요.” 라고 인터뷰 중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만큼 그들의 컬렉션은 사소한것도 신중하게 결정하였고,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서 생지 데님을 사용, 재활용된 오가닉 소재의 비중이 높으면서 플라스틱은 제외한 환경적인 부분도 생각한 모습이 비춰지네요 . 그들의 또 다른 컬렉션이 기대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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