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아야 하는 해외 패션 트렌드

지금 해외에서 가장 핫한 패션 트렌드

옷이날개가 소개해드립니다

+해당 기사는 지우컴퍼니를 통해 받은 글입니다

Louis Vuitton, 친환경 남성 잡화 라인 론칭

Louis Vuitton은 아트스틱 디렉터 Virgil Abloh가 담요 등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친환경 남성 잡화 라인을 론칭했습니다. 이 라인은 모노그램 디테일의 가방들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해당 컬렉션은 오가닉 코튼, 재고 원단에서 추출한 울/폴리에스터, 재활용 플라스틱, 친환경 인증 레드 등으로 제작 되었으며 새로운 LV 로고도 장식되었습니다.

Vogue Business의 멀티 브랜드 럭셔리 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다수 브랜드의 할인 제품을 판매 비중이 작년/재작년 대비 높은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다만 MiuMiu, Prada, Bottega Veneta, Alexander Mcqueen, Nike, Khiate 등은 온라인 판매 비중이 감소했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려는 전략에 집중했습니다.

Isabel Marant이 고객들이 기부한 자사 아이템을 판매하는 빈티지 사이트를 론칭했습니다. 기부 고객들에게는 바우처를 지급하고 선별을 통해 판매한 제품 수익은 기부 예정입니다.

Nike는 파인애플 잎/ 줄기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 ‘피나텍스’를 활용한 ‘Happy Pineapple’컬렉션을 론칭했습니다.

Air Max 90, Air Max 95등 다섯가지 스니커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rada가 패션 유토피아와 일상 현실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컨셉의 2022 S/S 남성복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Raf Simons 특유의 타임리스&트렌디 조화가 돋보이는 컬렉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