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패턴’ 아이템, 세 가지만 있으면 돼!

옷 입기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이 성큼 다가왔죠. 벌써부터 패피들은 가을 옷 장만에 나섰는데요. 가을에는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다양한 믹스 매치가 가능해 옷 입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오늘은 가을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가을 패턴 아이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시즌을 불문하고 사랑받는 패턴 아이템이지만, 유독 가을에 꼭 필요한 가을 패턴 아이템은 따로 있어요. 가을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체크 패턴부터 고혹적인 레오파드,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에스닉 패턴까지. 심심한 데일리룩에 패셔너블한 감성을 불어넣어줄 가을 패턴 아이템의 모든 것.

가을엔 ‘체크 패턴‘이 정답.

올가을에도 체크 패턴의 유행이 이어질 전망이에요. 가을 거리를 물들인 체크의 향연, 체크는 격자무늬의 크기와 컬러에 따라 무궁무진한 스타일을 완성하는데요. 스트라이프가 교차되어 완성된 무늬가 체크죠. 대표적인 체크 패턴을 꼽자면 체스판처럼 두 가지 스트라이프 패턴이 교차된 체커 패턴과 스코틀랜드의 명문가에 의해 전해져 내려오는 타탄체크 패턴, 사냥개의 이빨처럼 보이는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이 있어요. 체크 패턴은 강하지 않은 패턴으로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어 사랑받는 패턴이죠. 올가을 체크 패턴을 패션에 활용하고 싶다면, 이주연과 남규리처럼 셋업 패션으로 연출해보세요. 걸리시한 매력은 물론, 가을 분위기를 드러낼 수 있을 테니까요.

전혀 올드하지 않은 ‘레오파드 패턴’

쎈 언니들의 전유물에서 이제는 패피들의 잇템으로 자리매김한 레오파드, 즉 호피무늬가 올 가을에도 유행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보는 것 만으로도 섹시함이 느껴지는 레오파드 패턴은 레트로 열풍과 맞물려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되어 눈길을 사로잡았죠. 이번 가을 시즌에는 하연수처럼 레오파드 원피스를 선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하연수는 오버핏 레더 재킷에 모던한 블랙 레오파드 원피스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어요. 이어 손예진은 리얼함이 느껴지는 레오파드 점퍼를 착용한 뒤 레드 립스틱으로 아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네요. 자칫 너무 올드해보이거나 원초적인 느낌이 날 수 있는 레오파드를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레오파드 패턴이 더해진 가방이나 신발 등 액세서리로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특유의 자유분방한 매력! ‘에스닉 패턴’

레트로 무드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각광받고 있는 요즘, 에스닉 패턴이 대거 출시되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요. 에스닉(ethnic)은 ‘민족의’라는 의미로 기하학적인 패턴이 믹스되어 자유롭고 빈티지한 무드를 내는 패턴이죠. 에스닉룩은 민족복에서 힌트를 얻은 소박하고 민속적인 느낌의 복장을 뜻해요. 가을의 정취와 잘 어울리는 에스닉 패턴은 오렌지, 버건디, 샙 그린 등의 컬러로 제작되어 고급스럽고 와일드한 멋을 살릴 수 있어요. 해외 스트리트 패션에서 살펴본 에스닉 룩은 독특한 분위기와 프린지 디테일이 더해져 보헤미안 무드를 드러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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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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