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패션, 스타들의 호캉스 패션은 어떤걸까?
호캉스 패션, 코로나19의 확산 속 많은 이들이 관광 명소에서 호텔로 눈길을 돌리면서 ‘호캉스’는 어느덧
대중적인 휴가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됐는데요!
SNS 속에서 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은 연예인들의 모습이 가득한데요.
호캉스 인증샷은 개성 넘치는 패턴 덕에 더욱 빛이나는 것 같아요.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싶은데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된다면? 스타들의 옷차림을 살펴보도록해요.
호캉스 패션, 함연지와 산다라박의 사랑스러운 패션

함연지는 남편과 함께 전망이 좋은 호텔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그녀는 알록달록한 의상들로 호캉스룩을 완성했어요!
레이스로 장식된 분홍색 옷은 사랑스럽고 큐트한 분위기를 더해줬어요.
산다라박의 호캉스룩은 파란색 반팔 티셔츠와 바지를 선택헀어요. 신발과 모자까지 파란색으로 고른 그녀의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네요.
호캉스 패션, 이정현과 박은혜 모자와 액세서리 패션



이정현은 남편과 함께 호텔을 찾았는데요. 그 곳에서 꽃이 그려진 낭만적인 원피스를 입고 인증샷을 뽐냈어요.
화려한 목걸이와 귀걸이는 이정현의 우아함을 더 빛나게 해주고, 액세서리의 꽃 장식은 옷과도 잘 어울려요!
또한 밀짚모자를 푹 눌러쓴 채 호캉스룩을 정석을 보여주고 있어요.
배우 박은혜는 쌍둥이 아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겼는데요. 하얀색 옷은 같은 색의 모자를 매치해 패션을 완성해줬어요.
챙이 넓은 모자가 세련된 매력을 부각시켜주고. 머리 위로 내리쬐는 뜨거운 햇빛까지 막아줄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김성령과 윤현숙의 편안한 호캉스룩



배우 김성령은 호캉스룩을 통해 그녀만의 센스있는 룩을 보여줬는데요. 독특한 문양이 프린팅된 상의가 힙한 분위기를 자아해 내고 있어요. 여기에 안경은 내추럴함을 더하면서 그의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것 같아요.
또한 윤현숙은 미국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요. 그녀는 검은색 민소매티셔츠와 짧은 반바지로 시크한 느낌의 패션을 완성했어요. 느슨하게 하나로 묶은 머리가 수수한 매력을 더 어필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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