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어울리는 포근한 향수 추천

2021년의 끝자락, 12월이 시작됐죠. 겨울은 추운 날씨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고 감정도 무뎌지는 계절인데요. 지금이 뷰티 아이템을 변화시켜야 하는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따뜻하면서 포근한 향기로 온몸을 감싸주면서 감성을 자극하는 향수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보는 건 어떨까요? 타인과의 대면보다는 자신의 만족에 집중하는 셀프 기프팅 트렌드에 맞춰 향수로 본인이 개성과 변화의 매력을 발산해보시길. 오늘은 오시스윙에서 연말에 어울리는 향수를 추천하려고 해요. 스산한 공기가 옷 사이를 파고드는 요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줄 겨울 향수 best를 만나보세요.

딥티크 오 드 뚜왈렛 오로즈.

1961년 파리의 작은 패트릭 부티크에서 시작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딥티크!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향수 브랜드 인데요. 그 중 오래된 역사와 철학이 있는 브랜드의 딥티크 오로즈 향수는 연하고 은은한 장미 생화의 향으로 한순간에 마법에 빠진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데요. 첫 향은 부드러움과 청순함이 느껴지고, 우디한 잔향이 포근하게 남아 있어서 겨울 가장 어울리는 향수라 할 수 있죠. 또한  탑노트와 미들노트에 다마스커스 로즈와 센티폴리아 장미 에센스의 원료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는 사실. 거기에 블랙 커런트 잎이나 베르가못 등의 원료가 있어서인지 풀잎 향도 살짝 느낄 수 있죠.  우디한 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겨울 향수로  딥티크 오로즈를 추천할게요.

르라보 오 드 퍼퓸 어나더 13

메인 향료와 들어간 원료 숫자로 네이밍을 하는 독특한 브랜드 르라보를 아시나요? 그중 어나더 13은 어나더 매거진과 단독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향수인데요. 단독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제품이라 독특하고 유니크한 무드가 인상적이죠. 또한 처음 뿌렸을 때 나는 향은 사람마다 다른 향으로 느낀다니 더욱 특별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꼭 시향을 하고 사야하는 향수로 유명한 르라보 오 드 퍼퓸 어나더 13은 오랜 지속력으로도 유명세를 얻고 있죠. 아침에 한번 뿌리면 저녁까지 지속이 된다고 하니, 평소에 짧은 지속력의 향수가 단점이라 여겼던 사람이라면 이 향수를 꼭 구매해보시길.

니콜라이 바이칼 레더 인텐스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 옆에 펼쳐진 자작나무 숲에서 영감 받은 니콜라이 바이칼 레더 인텐스! 자작나무, 유자, 페퍼 에센스의 스모키한 향이 코끝을 살짝 자극하고, 통카빈, 머스크 등의 깊은 향이 합쳐져 숲속 한 가운데에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데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무드의 향이 느껴져 겨울 향수로 제격이라는 후문이죠. 전체적으로 감도는 머스크 향기가 포근함까지 자아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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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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