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와 조이’로 제 2의 전성기, 김혜윤 사복 패션 분석

2019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예서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린 김혜윤이 2021년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는 배우로 급부상했죠. 그는 스카이 캐슬에 이어 ‘어쩌다 발견한 하루’, ‘어사와 조이’로 인생캐를 달성하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는데요. 김혜윤이 출연하고 있는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되어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이혼) 부인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쑈인데요. 김혜윤은 김조이 특유의 저돌적인 성격을 맛깔나게 표현해 내며 코믹, 진지함을 오가면서 ‘어사와 조이’의 재미를 더했죠. 또한 김혜윤은 마이멜로디 캐릭터를 닮아 마멜 공주라는 별명도 얻은 바 있는데요. 아담한 키로 키작녀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한 김혜윤의 사복 패션을 모아봤어요.

코트 & 블레이저 패션

김혜윤은 블랙 코트와 블랙 블레이저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오피스룩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아담한 체형에 맞는 슬림핏 아우터를 선택해 똑똑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죠. 주로 베이직한 디자인의 아우터를 선택하는 모습인데요. 짙은 그레이 코트에는 블랙 니트와 흑청 팬츠를 매치해 시크함을 뽐내는 가 하면, 블랙 코트에는 스트라이프 니트와 데님 팬츠로 캐주얼함에 정점을 찍기도 했습니다. 또 김혜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룩은 투피스 셋업인데요. 블랙 블레이저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단아하면서 걸리시한 무드의 투피스룩을 연출하고 있네요. 김혜윤은 주로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주는 크롭 재킷과 미니스커트의 조합을 즐겨 입는 듯 보입니다. 

캐주얼룩

김혜윤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아담한 체형의 귀여움을 어필하기 좋은 캐주얼룩을 볼 수 있는데요. 박시한 후드티에 레깅스를 착용해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가 하면 컬러풀한 숏패딩으로 고등학생 같은 풋풋함을 선보이기도 했죠. 김혜윤은 주로 비비드한 고채도의 컬러 아이템을 활용해 본인의 발랄한 매력을 배가 시키는 것으로 보이네요.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는 캐주얼룩에는 후프 이어링으로 힙한 매력을 배가 시키거나, 블랙 백팩을 더해 꾸안꾸 분위기를 더하기도 했네요!

페미닌룩

러블리하거나 시크하거나! 김혜윤은 원피스룩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는데요. 고급스러운 트위드 소재의 드레스로 단아한 분위기를 뽐냈고, 리본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어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더한 모습인데요. 또 다른 사진에서는 러블리한 연핑크 컬러의 셔츠 원피스를 착용해 포멀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끌어올린 모습입니다. 여기에 얇은 두께의 네크리스와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더하기까지! 또 은은한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룩으로 봄패션을 구현하기도 했죠. 강렬한 레드 컬러의 오프숄더 원피스도 찰떡같이 소화한 김혜윤, 이쯤 되면 톤 파괴자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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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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