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추천도서, 다가온 봄엔 이 책을 읽겠어요

봄 추천도서, 다가온 봄엔 이 책을 읽겠어요.

봄 추천도서, 갑작스런 3월 폭설이 내리면서 또 다시 겨울 추위가 시작되었나? 싶지만, 곧 정말 ‘완연한’ 봄이 다가온다고 해요. 특히 봄에는 마음의 여유를 느끼기 좋은 책의 계절이기도 하죠. 오늘은 오시스윙에서 봄에 읽기좋은 추천도서 4권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다함께 도서의 세계로 빠져볼까요?

봄 추천도서 – 01.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 ‘황모과’

봄 추천도서 - 01.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 '황모과'
리가 다시 만날 세계 ‘황모과’

한국 SF 문화의 부흥가인 황모과. 알파고 대국부터 개인 우주여행까지 과학기술의 영화같은 뉴스가 계쏙 나오면서 SF 문학이 대중적인 베스트셀러로 도약하고 있어요. 대표 작가 중에 한명이 바로 ‘황모가’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라는

이 책은 1990년 당시에 ‘백말띠 여자가 드세다’ 라는 속설로, 여아 선별 임신 중지가 일어난 사건을 소재로 삼았어요. 1990년 30대 여자들이 겪는 임금 차별, 고용불안, 여성혐오. 성범죄에 대한 작가의 회신을 들을 수 있답니다.

봄 추천도서 – 02.부엌의 탄생 ‘김자혜’

봄 추천도서 - 02.부엌의 탄생 '김자혜'
부엌의 탄생 ‘김자혜’

패션지 기자였던 ‘김자혜’ 기자는, 귀촌한 뒤에야 식탁 독립을 이뤘다고해요. 이 책은 자발적으로 고립되어, 끼니를 지어 먹게 된 사람이 분투기를 적어냈어요.

나의 끼니를 부모님을 비롯한 다른 식구이 손을 빌리거나, 외식과 배달음식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장을봐서 차리고 먹고 치우는 모든 과정이 이 책에서 정의하는 ‘독립’이랍니다.

03. 유령이야기 ‘오스카 와일드 외’

봄 추천도서  유령이야기 '오스카 와일드 외'
유령이야기 ‘오스카 와일드 외’

오스카 와일드, 에드거 앨런포, 기 드 모파상 등이 19세기 중반부터 1930년대에 쓴 여덟편의 단편집. 서늘한 호러부터 코믹 유령까지 다양하죠. 첫편에 기드 모파상의 죽은 여자는 유령이 꺠어나 자기 비석에 적힌 문구를 바꾸는 대용으로 특히 결말 재밌답니다. 흥미로우면서도 슬픈 또는 독특한 호러, 재밌기까지 한 다양한 내용을 만나보세요.

04. 장미의 이름은 장미 ‘은희경’

장미의 이름은 장미 '은희경'
장미의 이름은 장미 ‘은희경’

이 작품은 뉴욕을 배경으로 이혼을 하고 홀로 뉴욕을 떠난 마흔여섯의 나와 그녀가 어학원에서 만난 세네갈 대학생 마마두와의 이야기 등 세 사건이 오가는 이야기 있는데요. 타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라는 인간관계를 둘러싼 문제를 작가 특유이 개성적이면서도 상큼한 어법으로 형상화했어요.

작품 속 인물들을 느슨하게 연결하고, 뉴욕을 배경삼아 또하나의 세계를 완성했죠. 외국은 인물들이 자신을 둘러싼 기존의 상황으로부터 벗어난다는 점에서 자유로워지는 동시에 국적, 인종 등 스스로가 선택할 수 없는 요소로 평가받는 다는 점에서 개인에 대한 편견이 강화되는 곳이랍니다.

여기까지 4편의 도서들을 소개해드렸어요. 곧 벚꽃이 피는 계절인 봄에 오시스윙이 알려드리는 도서 4권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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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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