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데일리 명품백, 스타들은 어떤 가방을 샀을까?
데일리 명품백, 많고 많은 데일리 명품백으로 어떤 브랜드, 어떤 디자인을 선택하면 좋을까요? 많은 사람들의 후회 없는 구매를 위해서 다양한 연예인 스타들이 소장한 여러가지 데일리 명품백을 브랜드별 리스트를 오시스윙에서 소개합니다!
여자 데일리 명품백 – 01. 선미 루이비통 온더고
선미는 평소에 각진 디자인의 가방을 좋아한다고 말했는데요. 중간사이즈의 토트백 루이비통 온더고 MM을 선택했어요. 수납공간이 충분하여 노트북부터, 필요한 소지품을 내부에 편안하게 넣고 다닐 수 있답니다.
가방 한 면은 모노그램 캔버스, 만대쪽은 모노그램 리버스로 되어 있어서 두 가지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여름에는 은은한 그레디언 효과를 더한 ‘썸머 블루나 크림/샤프란’ 컬러의 온도고를 선택해도 좋을 것 같아요. 평소 각진 가방을 좋아한다면 루이비통 온더고를 추천합니다.
여자 데일리 명품백 – 02. 티파니 발렌티노 로만 스터드 숄더 체인 백
미소가 사랑스러운 소녀시대 티파니! 그녀가 가방을 고를 때 고수하는 원칙이 있다고해요. 바로 무조건 블랙백! 그녀의 지인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일 정도록 무조건 검은색 백만 선택한다고하죠.
평소 각진가방에 테트리스 게임을 하는것처럼 소지품을 차곡차곡 정리한다고 밝히기도 했죠. 티파니는 발렌티의 로만 스터드 숄더 체인 백을 소장하고 있답니다. 금장 디테일이 가방의 매력을 더 살려주는 것 같아요.
03. 이다희의 버버리 TB백
버버리의 옷과 가장에 빠져있어서 매장에 가서 직접 구매했다는 백을 공개한 이다희! 캔버스 소재와 레더 트리밍의 조화가 돋보이는 버버리의 캔버스 TB백은 앞면에는 버버리 TB 로고가 버클로 장식되어 있어요. 스트랩을 활용하여 숄더백이나 클러치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답니다.
몰트 브라운, 투톤캔버스, 아카이브 베이지, 페일 블루 등 여러가지 편안하고 차분한 컬러들이 존재합니다. 어떤 의상에도 부담없이 조화로은 코디를 연출할 수 있어요.
04. 화사 구찌 재키백
마마무의 화사는 예전에는 큰 가방을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미니백을 즐겨 다닌다고 하면서 미니한 사이즈의 구찌 재키백을 소개했어요. GG 로고가 박힌 캔버스 소재에 가죽으로 마감한 숄더 스트랩과 골드 버클 잠금장치가 특징인 제품이랍니다.
재키 1961 스몰 호보백은 데님이나 블랙레더, 파이톤과 라이트 핑크 등 다양한 소재와 컬러들이 있어서 폭넓은 선택이 가능해요. 봄을 맞아서 상큼한 플라워 패턴을 프린트한 제품을 선택해도 좋겠어요. 미니한 사이즈 이지만 수납공간도 넓으 편이고 들고다니기도 스타일리시한 구찌의 재키백이랍니다.
▶ 여자 연예인 가방, 스타들의 데일리백 엿보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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