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습관, 전문가가 말하는 식습관 팁 4가지!
건강한 식습관,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는 습관은 모두가 알지만 잘 실천하기 힘든 부분이기도해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서라도 미리 준비해두면 더욱 좋겠죠? 가능한 많은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도 누구나 알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건강하게 먹는 5가지 식습관 팁을 소개할게요.
건강한 식습관 – 01. 도움을 주는 계정 팔로우

식습관에 변화를 주기위해서 다이어트 계정을 팔로우하거나 칼로리 앱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죠? 모두 그만! 대신, 건강한 식단으로 영양소를 즐겁게 섭취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계정을 팔로우해주세요.
미니멀리스트 베이커는 대체로 채소 기반의 식품을 활용한 레시피로 가득한 무료 아카이브에요. 전문 영양사 제나 햄쇼는 인스타그램에 늘 건강하고 아주 간단한 비건레시피를 공유해준답니다.
건강한 식습관 – 02. 건강하게 먹는 식습관의 간단한 공식

영양 전문가이자 헬스& 웰니스 웹사이트 ‘The 5-Day Plan’의 설립자 로즈메리 퍼거슨(Rosemary Ferguson)이 추천하는 식단의 공식은 무엇일까요?
‘균형잡힌 식사를 계획 중이라면, 이 식단을 따라해보세요. 접시의 1/4은 기름기가 적은 단백질을 담아야한다. 친환경 닭고기나 칠면조, 두부, 자연산 연어 등이 좋은 예! 다음은 1/4 현미, 퀴노아, 고구마 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넣고, 나머지 절반은 여러 채소츄를 담아보라. 적어도 네 가지 이상의 재료를 구성하는게 좋다’ 라고 소개하기도 했죠.
03. 요리에 투자하라.

일주일간 먹을 음식을 한 번에 요리하는 것에 지쳤다면? 주말 1시간 투자로 간단한 식사를 좀 더 쉽게 준비할 수 있는데요. 의 저자 야스민 칸(Yasmin Khan)은 가장 중요한 건강한 식단은 ‘준비’라고 강조해요.
‘몸에 좋은 식자재를 선택하고 비스킷 통이나 치즈 샌드위치로 손이 가는 것을 막는 좋은 방법이 ‘준비’라고 표현했죠.
그는 일주일에 두번 버터넛 스쿼시, 이탈리아 호박 등 다양한 채소를 대량 구워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구운 채소를 샐러드나 스튜에 넣어 참치나 통조림콩을 곁들어 점심을 먹는다고해요.
또, 일요일에 드레싱을 만들어누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드레싱을 추가하면 평범한 제철 채소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04. 수분 섭취 많이하기

많이 들은 말이겠지만, 매일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정말 중요한 기본요소이죠. 우리 몸이 갈증을 느낄 때는 이것을 배고픔으로 착각하여 배가 부른데도 불구하고 간식을 찾게 되기 때문이에요.
건강 전문가들은 하루에 최소 6~8잔의 물을 섭취하라고 조언하는데요. 재택근무를 할 때도 물을 책상위에 두고 먹는 습관도 중요하답니다.
거기에 맑고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 싶다면 치아시드 몇 스푼과 시트러스 과일을 짜서 물 1.5 리터에 더하면 좋다고 영양 전문가 베도가 말하기도 했답니다. 아이스 허브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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