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음식 보관 방법, 식중독 예방하기

어느 덧 5월도 절반이 지나며 점점 더워지는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온도와 습도가 높아질 수록 우리가 먹어야 하는 음식들은 변질되기 쉬운 조건에 놓이게 되는데요.
이 때 우린 일반적으로 상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에 주의를 두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상한 음식을 먹지 않는 것과 더불어 음식에 세균이 번식할 수 없도록 올바르게 보관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식중독에 취약해지는 여름철, 그저 룰 없이 냉장고에 되는 대로 보관해오신 분이라면 오늘 소개해드릴 ‘여름철 음식 보관 방법’을 주의 깊게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름철 음식 보관 방법, 출발해볼까요?


1. 식품별 여름철 음식 보관 방법



곡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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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쌀과 보리와 같은 곡류의 경우 공기와 접촉시키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밀폐된 용기에 담아 15도 이하의 서늘한 위치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여름철 별미로 자주 찾게 되는 옥수수의 경우 조리의 열기를 모두 식혀낸 후 냉동보관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채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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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자 마자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채소류는 만약 씻은 후 실온에 방치할 시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해버립니다.

때문에 씻은 후 바로 섭취하지 못한다면 필히 냉동보관 하는 것이 올바른 여름철 음식 보관 방법이 됩니다.



육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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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이 가득해 식중독균이 비교적 훨씬 쉽게 번식하는 육류는 겉에 식용유를 조금만 바른 후 보관함으로써 부패를 늦추는 것이 가능하며, 잘게 나누어 따로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하려는 육류가 닭고기라면 냉동 중에서도 부패가 심할 수 있기에 되도록 구매 이후 곧바로 조리하여 먹는 것이 좋으며, 만약 냉동보관을 꼭 해야할 시에는 끌는 물에 충분히 삶은 후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생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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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의 대표주자 생선류의 경우, 내장을 먼저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씻으면서 물기를 없앤 후, 한 마리씩 냉동보관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여름철 음식 보관 방법입니다.

씻을 때 상처가 쉽게 날 수 있기 때문에 양손으로 조심스럽게 작업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상처 부위로 세균이 침입하여 금세 증식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 신선한 식품을 위한 냉장고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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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을 올바르게 보관한다 한들, 냉장고 내부가 지저분한 상태라면 보관효과는 마이너스가 됩니다.

때문에 주기적인 냉장고 내부 청소 또한 세균 번식을 억제시키는 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베이킹소다를 통해 냉장고 내부를 틈틈이 청소함과 동시에, 냉동실에 오랫동안 끼어 있는 성애를 티슈로 잘 닦아줌으로써 이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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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뜨거운 음식은 곧바로 냉장고에 투입하는 것이 아닌, 충분히 열기를 식혀낸 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음식의 열기로 인해 주위 다른 식품들의 신선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가득 채운 냉장고


마지막으로 냉기 순환을 활발하게 만들어주기 위해선 냉장고를 너무 가득 채우지 않는 것이 아닌, 규격 용량의 70% 이내로 채우실 것을 권장합니다.

올바른 여름철 음식 보관 방법을 통해 여름철 3대 질병 중 하나로 꼽히는 식중독을 미리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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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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