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덧 3월도 일주일 넘게 흘러갔습니다. 저 같은 경우 환절기가 지속되다 보니 자칫 방심하여 감기 몸살로 한동안 고생했는데요.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일수록 여러분들은 아무쪼록 건강관리에 더욱 유념하시길 바라며, 오늘은 이번 23년도의 패션 트렌드를 엿보기 위해 해외 컬렉션 분석을 진행해보려 합니다.
올해만큼 굉장히 다채롭고 새로운 디자인들이 많았던 컬렉션은 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국내 도매스틱 브랜드의 경우 해외 브랜드 (컬렉션)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해외 트렌드 및 컬렉션을 알고 본다면 더욱 패션이 흥미롭고 즐거워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내용은 쏙 빼고 여러분들이 쉽게 참고할 만한 내용들 위주로 총 2편에 걸쳐 작성해보려 하니 오늘 2023 남자 봄 패션 트렌드 1편, 보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COLOR

‘보통’의 패션을 지향하는 이들에게는 ‘트렌디한 아이템’보다 ‘컬러’가 더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국내 브랜드가 해외 컬렉션에서 가장 빠르게 흡수하는 것이 바로 ‘컬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해 해외 컬렉션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냈던 컬러들은 ‘디지털 라벤더’, ‘선다이얼’, ‘러셔스 레드’, ‘트랭퀼 블루’, ‘버디그리스’로 총 5가지 였습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 워낙 그린 색상이 유행 했었기 때문에 이 다섯 가지 컬러 중에서 ‘러셔스 레드’, ‘트랭퀼 블루’, ‘선다이얼’컬러가 국내에서 인기가 되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해외 컬렉션의 트렌드 컬러들은 패션 마니아분이 아니라면 메인 컬러로 가져 가기 다소 까다로운 부분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화사한 색감이 비교적 잘 어울리는 S/S 시즌이라서 이러한 트렌드 컬러가 메인이 되는 의상 또한 많이 출시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Y2K 패션
해외 컬렉션에서 2023 남자 봄 패션 트렌드 두 번째 핵심이라고 생각했던 건 바로, ‘Y2K 패션’입니다.
‘Y2K 패션’은 2000년대 당시 유행했던 패션을 뜻하는데요. 당시의 패션이 그대로 가져와지는 것이 아닌 올드스쿨 감성과 트렌디한 감성이 믹스된, 현시대에 맞게 각색한 Y2K 패션이 또다시 찾아올 전망입니다.
2000년대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으로는 카고팬츠, 데님, 부츠컷 등이 떠오르는데 이러한 아이템들은 요새 조금씩 핫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깊게 들어갈 필요 없이 ‘지금은 Y2K 패션이 어느 정도 트렌드다’ 정도로만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 2023 남자 봄 패션 트렌드 2편에 이어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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