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2월이 되면 어김없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있죠. 바로 올해의 컬러인데요.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이 발표하는 올해의 팬톤 색상. 팬톤 색상은 그 해 트렌드를 이끌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팬톤이 올해의 색상을 공개하면 패션계는 물론, 유통 업계에서도 그 색상을 참고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나서죠. 2021년 팬톤 컬러는 모두가 알다시피, 옅은 회색의 얼티미트 그레이와 밝은 노란색인 일루미네이팅 이었죠. 이 두 가지 컬러는 희망과 긍정의 메세지를 담으며 대중들에게 컬러 테라피 효과를 선사하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면, 내년 2022년에는 무슨 색이 유행할까요? 오늘은 오시스윙에서 2022년 컬러트렌드 를 준비해 봤습니다. 지금 만나보세요!
1.밝은 파스텔 톤인 ‘스푼 슈가’


2022년 컬러트렌드 :: 이름만 들어도 달콤함이 느껴지는 스푼 슈가 컬러. 달달한 파스텔 톤의 하늘이 생각나는데요. 봄 웜톤이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로. 밀크를 살짝 섞은 라이트 블루 컬러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네요. 마치 구름을 보는 듯 기분이 좋아지는 컬러!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공포로 떨게 하고 있는데요. 스푼 슈가 컬러가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2.고요함을 나타내는 ‘글라시에 레이크’

2022년 컬러트렌드 :: 올해는 유독 블루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2022년 팬톤이 선정한 컬러 중 하나인 글라시에 레이크. 고요하고 깨끗한 호수의 잔잔함과 애잔함이 느껴지는 컬러인데요. 암울했던 코로나 시대에서 벗어나고픈 갈망이 이 컬러에 그대로 표현되었다고 하네요. 여름 쿨톤이라면 글라시에 레이크 컬러가 굉장히 잘 받을 것 같은데요. 차분하면서 화사함을 동시에 가져다주는 글라시에 레이크 컬러로 내년에는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해보세요.
3.섬세한 파우더 핑크인 ‘고새머 핑크’


2022년 컬러트렌드 핑크 덕후이신가요? 그렇다면 올해는 좀 더 행복한 한 해가 될 것 같은데요. 고새머 핑크는 섬세한 파우더 핑크 컬러로 봄웜 라이트가 생각나죠. 봄에는 따뜻하고 산뜻함을 전해주는 컬러로 볼수록 러블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 같아요. 평소 하얀 피부톤을 가진 사람이라면, 고새머 핑크 컬러가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올해의 컬러를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는데요. 바로 파스텔 톤이라는 것이죠. 한층 부드럽고 편안한 컬러가 불안한 심리를 잠재워 주지 않을까요?
4.차분함을 상징하는 ‘코코 모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코코모카 컬러도 빼놓을 수 없죠. 봄에는 땅을 연상하게 하면서 생명력을 불어넣고요. 여름에는 서늘하면서 시원한 느낌을 자아내는데요. 코코 모카 컬러는 웜톤을 가진 사람들도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차분한 아이보리, 오트밀, 베이지 컬러와 함께 매치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톤온톤 룩을 완성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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