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툰

[오즈툰 15화]
초보엄마의 실수1.
외출복과 실내복을 모르는 초보맘입니다.

[오즈툰 14화]
코로나 덕분에 손님인 줄 알았던 내 딸을 찾았어요. 항상 밖에서 늦게 돌아오던 딸이, 가족식탁에 함께 앉아서 밥을 먹어요.

[오즈툰 13화]
코로나 덕분에 코어근육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확찐자를 탈출하고자 집에서 홈트 시작! 내 몸에도 근육이 생기군요!

[오즈툰 11화]
코로나 덕분에 곱슬머리인데 머리 안한지 10개월이 됐어요. 곱슬이 자라 불편은 하지만 열펌을 안 하니 전체 머릿결이 좀 좋아졌네요. 약속이 없으니 잠시 외출할 땐 모자 눌러쓰고 썬크림만 바르고 마스크로 얼굴가리니 색조 화장품값도 줄고…

[오즈툰 10화]
집의 재정의:
든든한 남편과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일생에 한번뿐인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며,놀랍고 아름다운 경험을 공유해가는 우리 가족의 가장 소중한 공간

[오즈툰 9화]
미세먼지와 매연으로 지구는 숨을 쉴 수 없었어요. 그런데 코로나 덕분에아픈 지구가 조금씩 낫고 있어요.

[오즈툰 8화]
너무 익숙해졌기에 까맣게 잊고 지냈던
낮은 단계의 소소한 일상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습니다.

[오즈툰 6화]
#코로나덕분에
#희망으로 코로나 이기기 3
가족과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밥 한끼 먹기 힘들었던 현대사회.
코로나 덕분에 ‘식구’라는 의미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오즈툰 5화]
다 큰 아이들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낸건 코로나19 덕분이겠죠. 수업은 힘들고 일상도 힘들었지만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은 소중했어요. 훌쩍 커버린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는 것, 코로나 덕분에 행복한 추억들도 생깁니다🙂

[오즈툰 4화]
#코로나덕분에
#희망으로 코로나 이기기 1
코로나 덕분에 잠든 아이들의 닫힌 눈꺼풀 대신 이슬처럼 맑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