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제품 변색 같이 지워봐요!

악세사리를 착용하는
사람들 중 많이는 아니더라도
은제품 을 1개 정도는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은제품은 막상 착용하면 너무 예쁘지만
변색이 되서 착용하기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있다.
요즘은 변색된 제품을
일부러 착용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래도 고유의 은색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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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제품 변색은 왜 되는 것일까?

은제품은 공기 속 황이라는
성분에 의해서 까맣게 변색이 되며,
우리가 씻을때 비누나 삼푸 속
개면활성제에 의해서도 변색이 될 수 있다.

은제품 같은 경우는 근처 금은방이나
실버제품을 취급하는 매장에가서
2~3천원이면 세척을 해주는데
막상 세척해 주는 곳을 찾기도 힘들고
2~3천원이라고 생각하면
저렴하지만 은제품이 많은 분들은
그돈이 모이면 큰 금액이 된다.
은제품을 착용하다가 변색이 되면
어떻게 지울 수 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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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약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바로 치약이
변색된 은제품을 지울 수 있다.
치아를 닦지 않는 사람들은 없으니
일상생활에서 가장
손쉽게 도전해 볼 수 있다.
변색된 은제품을 순한 비누로 한번
닦아내준 뒤 마른 천이나
헝겁에 치약을 묻혀서
변색된 부분을 닦아주면 된다.
안쓰는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구석구석 닦을 수 있다.
다 닦아내고 난 뒤 물로 행구고
마른 천으로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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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이킹소다와 식초

식초 4/분의 1정도 따라낸 곳에다가
베이킹소다 1스푼을 넣어주면
거품이 발생되는데
여기에 은제품을 담궈서 5~8분 정도
담궈 놓은 뒤 물로 씻어서
마른 천으로 닦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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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류미늄호일

알류미늄 호일로도 은세척이 가능하다.
우선 은제품을 담궈둘 그릇의 바닥을
알류미늄호일로 감싼뒤 뜨거운 물을
붓고 소금을 한스푼 정도 넣어준다
(베이킹소다 1스푼도 가능하다.)
그러고 난 뒤 은제품을 10분 정도
담궈놓은 뒤 꺼내
마른천으로 물기를 닦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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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금과 레몬

소금은 가정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 조미료중 하나이다.
뜨거운 물 한컵을 기준으로
소금 1스푼을 넣어 녹인뒤
은제품을 하루정도
담궈놓은 뒤 닦아주면 된다.
레몬은 절반정도 잘라서 레몬에
소금을 찍어 은제품을 문질러주고
물로 헹궈서 마른 천으로
닦아두면 된다,
레몬과 소금을 이용하면
변색도 지워주고
변색이 될 위험성을 낮춰준다고
하니 소금과 레몬이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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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색되는 은제품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은색은 앞서 말씀 드렸듯이
공기중에 있는 황과
개면활성제때문에 변색이 됩니다.
씻을 때는 은제품을 잠시 빼두고
보관은 지퍼백에 보관을
하여 공기와 최대한
닿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로 변색된 은제품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위에 방법들을 이용해 가정에서
변색되어 방치된 제품을
닦아내어 새롭게 단장해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옷이날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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