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패션 한국인도 따라하고 싶은 그녀들
레깅스 패션 요즘 편안한 데일리룩을 원하는 여성들이 줄곧 찾는 스타일 중에 하나이죠!
한국에서도 레깅스 코디가 대세를 이룰 만큼 인기가 많지만, 사실 길에서 마주하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요.
몇 년 전, 에이핑크 손나은의 안무 영상에서 독보적인 레깅스 핏을 시작으로 점차 퍼지기 시작했었는데요.
외국에서는 레깅스는 그 누구도 의식하지 않는 편안한 옷일 뿐이기에 다양한 스타일링이 눈에 띈답니다.
한국의 연예인들도 참고한다는 할리우드 유명 모델들의 매력적인 레깅스 코디법을 알려드릴게요.
레깅스 패션 – 01. 모델 켄달 제너
세계적인 모델 켄달 제너는 상의와 레깅스 모두 블루톤으로 통일감을 준 레깅스 코디룩을 보여줬어요.
광택이 도는 소재의 레깅스가 켄달 제너의 건강한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코디인데요.
상의 니트는 살짝 접어서 크롭 느낌으로 연출하여 더욱 다리가 길어 보이게 했으며, 여기에 화이트 에코백과 양말로 화사함을 더해주는 스타일을 완성했답니다.
02. 모델 카이아 거버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사업가 랜드 거버의 딸인 19세 카이아 커버는 검은 레깅스에 크롭티를 매치하고,
살짝 두께감이 있는 재킷을 매치하였는데요. 더워 보일 수 있는 아우터의 소매를 걷어 스타일을 완성한 룩이랍니다.
여기에 검정 양말과 샌들을 매치하여 누구나 따라 입을 수 있는 편안하면서도 포인트를 주는 룩을 완성했네요.
03. 모델 헤일리 비버
반전이 돋보이는 레깅스 패션을 보여주는 모델 헤일리 비버!
검은 모자와 회색 맨투맨은 흔한 데일리룩이지만, 여기에 형광색의 레깅스를 매치해 반 전있는 룩을 보여줬답니다.
레깅스와 같은 컬러의 양말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여기서 포인트는 양말에 검은색의 줄무늬와 검정 슬리퍼를 레이어드하여 튀는 레깅스 룩에 안정감을 더해주었다는 거죠!
파격적인 색상도 무리 없이 소화하는 모델 헤일리 비버의 레깅스 스타일은 그야 말로 톱모델의 위엄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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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모델 카일리 제너
어떻게 보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 룩이지만, 카일리 제너의 글래머러스한 바디로 완벽한 레깅스 핏을 연출했어요.
평소에도 그녀는 타이트한 스타일을 사랑하기 때문에 익숙한 스타일이지만, 레깅스에 운동화가 아닌 하이힐이라는 새롭고 신선한 매치를 선보여줬답니다.
전체적인 톤은 노멀하지만, 그녀의 핏은 누구보다 특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룩이에요.
05. 모델 칼리 클로스
복근을 드러내는 크롭 스타일의 블랙 상의에, 블랙 레깅스를 매치한 칼리 클로스의 룩입니다.
허리에 무심한 하게 얇은 아우터를 묶어 주었고, 네이비 톤의 캡 모자, 거기에 블랙 선글라스까지!
운동이 가장 어울리는 레깅스 스타일을 보여주었어요. 가장 쉽게 접근 가능한 레깅스 코디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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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oughts on “레깅스 패션 해외 모델들의 개성 넘치는 코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