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의 시기나 방법에 대하여 묻기 전에 나는 내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싶은 지, 왜 그걸 가르쳐 주고 싶은 지, 내 아이는 지금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는 지 스스로 질문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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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의 시기나 방법에 대하여 묻기 전에 나는 내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싶은 지, 왜 그걸 가르쳐 주고 싶은 지, 내 아이는 지금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는 지 스스로 질문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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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부르며 전력질주
속상하다고 주저 앉아 대성통곡
재밌다고 입 찢어 질 듯이 함박웃음
물음표 가득한 질문 한 바가지
숱한 경고에도 경험이 먼저
가만히 널 보고 있으면,
감정이 춤을 추는 듯하다.
너의 일상 안에 나의 ‘희로애락’이 다 있다.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지만, 지금이 좋다. 냉장고 문을 열어 언제든지 딸기를 씻어서 줄 수 있는 아이들이 있다. 벽에 그림을 그리고 온 방을 돌아다니면서 고구마를 흘리는 아이들이지만 함께 하는 집은 환하고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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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틀로 세상을 바라보면 발로도 악수를 할 수 있고 사자가 강아지가 되기도 한다. 한여름에 겨울 옷은 기본이고 음식을 강아지처럼 핥아 먹기도 하고 우유 랑 물을 섞어 마시기도 한다. 웃음과 호기심이 많은 이 세계에서 오신 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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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어진 하루 두세 시간, 그 시간 동안 저는 온전히 ‘나’가 됩니다. 물론 잠든 아이들이 잠결에 엄마를 찾으면 잠시 아이들 곁으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일을 제외하고는 오직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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