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앙증맞은 미니 사이즈의 백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물건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사이즈지만 스타일링에 톡톡튀는
포인트를 주기 좋은 것이 바로 미니백이죠!
오늘은 패미닌, 미니멀, 데일리룩에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브랜드의 미니 명품백 추천입니다.
미니 명품백 추천
PRADA 호보백
아무리 예뻐도 무거우면 손이 잘 안가게 되는데요.
실용성과 힙한 디자인으로 프라다만의 시그니처 가볍고 튼튼하면서
가격도 좋은 나일론 소재의 호보백을 추천니다.
짧은 체인까지 제공이 되고 패미닌, 미니멀, 데일리룩
모두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 입니다.
핸들과 트리밍이 가죽인지 패브릭인지, 지퍼의 디테일에 따라 가격대가 다릅니다.
브러시드 레더 미니백
앙증맞은 사이즈의 미니백입니다.
살짝 코팅이 되어있는 가죽소재로 스크래치가 조금 덜한 편입니다.
예쁜 화이트 미니백을 생각하셨다면 추천드립니다.
미니 명품백 추천
로에베 나노퍼즐백
컬러감이 있고 디자인이 독특한 미니백을 찾고있다면 추천하는 가방입니다.
립스틱이나 카드정도만 들고다닐정도로 짐이 없는 분들 또는
세컨백으로도 활용할만한 가방을 찾는 분들이 눈여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큼한 컬러의 미니백으로 룩에 포인트를 넣어보세요!
디올 새들 슬림 파우치
이름이 파우치치만 미니백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백인데요.
오블리크 자수와 비대칭 플림으로 새들 라인의 상징적 코드에
충실한 슬림 파우치 입니다.
끈 조절이 가능해 숄더백과 크로스백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끈을 빼면 파우치, 벨트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해 아주 실용성이 좋습니다.
튼튼한 자가드 소재로 스크레치에 강한편입니다.
30 몽테뉴 박스백
탄탄한 바디와 굵은 스트랙으로 클래식과는 다른
우아하면서 모던한 스타일의 감성이 느껴지는 미니백 입니다.
포인트가 되는 가방이면서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습니다.
미니 명품백 추천
보테가 베네타 파우치백
일명 만두모양으로 만두백이라고 불리고 있는 백인데요.
컬러가 정말 다양해서 색깔별로 소장하고 싶은 미니백 입니다.
민무늬 가죽과 위빙 가죽이 있는데
아이코닉 아이템을 찾는다면 위빙으로 추천드립니다.
루이비통 탬버린백
탬버린을 닮은 반달 모양으로 큰 핸드폰도 들어가고
미니백 중에서도 수납력이 좋습니다.
스트랙 길이 조절이 가능해 숄더나 크로스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노그램 패턴임에도 가죽이 예쁘게 태닝이 되어 나와서 관리하기가 좋습니다.
미니 명품백 추천
샤넬 클래식 플랩백
클래식은 영원하다라는 말을 증명해주듯이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인데요.
작은 사이즈지만 저렴하지 않은 구할수만 있다면 꼭 소장하고 싶은 미니백 입니다.
▶ 명품가방 평생들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 4가지
지방시 박스레더 미니 안티고나 버티컬백
체인이 지방시 G 큐브 체인이 포인트인
송아지 가죽으로 각이 잡혀있어 모향 변형이 없는 미니백입니다.
크로스와 토트로 활용이 가능한 가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