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로 보는 올가을 남자패션 트랜드 분석

안녕하세요. 이제 밤 날씨가 몇 주 전과는 완전히 다르게 조금 선선해진 모습입니다.

이 말은 곧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번 가을, 겨울엔 꼭 알아야 할 트렌드를 분석해보았습니다.

NAMACHEKO, Ermenegildo Zegna, HERMES, JIL SANDER, PRADA, LEMAIRE, Dior 와 같은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컬렉션을 위주로 조사했기 때문에 국내 트랜드와는 조금 다를 수 있다는 점과 컬렉션의 해석은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기에 참고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올가을 남자패션 트랜드 분석’ 시작해볼까요?

1. 오늘 다뤄볼 주제는 바로 ‘컬러 트렌드’입니다.



핀터레스트


파리, 밀라노 패션위크의 브랜드를 위주로 구성해보았는데요.

여기서 브랜드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색상은 두 가지로 추려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레드 계열의 색감과 청록 계열 색감이죠.

전체적인 브랜드 컬렉션에 이 두 가지 색상은 거의 다 들어갔다고 보시면 되고요.

특히 알릭스, 질샌더, 카사블랑카 등 레드를 포인트로 활용한 브랜드가 굉장히 많았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Hermes


Z ZENGA


VOGUE


이런식으로 셔츠 포인트 혹은 카라 니트를 이너로써 엣지를 주는 경우도 다양하게 볼 수 있었고 디자인의 작은 디테일까지 레드로 마무리하는 코디도 여럿 보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레드 컬러를 메인으로 잡고서 룩을 연출한다는 건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이너, 악세사리, 디자인의 포인트 정도로만 색감을 매치하는 게 좋겠죠?

자, 다음으로 가장 많이 눈에 띈 색상은 청록색이었습니다.


Hermes


Hermes


JIL SANDER


에르메스, 질샌더, 프라다 등 청록색을 가미한 경우도 굉장히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는데요.

역시, 이 컬러도 현실적으로 저희한테는 메인 컬러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니트나 셔츠같은 이너로써
포인트를 줄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Z ZENGA


Z ZENGA


또한, 이런 트렌드 컬러들을 제외했을 때, 가을과 겨울엔 무채색이나 브라운이 가장 잘 매치되는 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색감들은 트랜드를 타지 않는 필수 컬러이기에 이번 가을, 겨울에도 반드시 잊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컬러 트렌드로 보는 올가을 남자패션 트랜드 분석, 적극적으로 참고하여 한 발 앞서가는 패션을 선보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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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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