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자 여자 코디, 시니어 패셔니스타 엿보기
중년 남자 여자 코디,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의 여러 공통점 중에 ‘옷을 잘 입는것’이 큰 이유가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젊은이들 보다 더 센스 넘치고 멋스러운 코디룩을 보여주는 ‘시니어 패셔니스타’의 스타일링방법을 빼놓을 수 없죠. 오시스윙에서 그 스타일링비법을 알려드릴게요.
중년 남자 여자 코디 – 01. 여용기

한국의 닉 우스터라고 불리는 부산남자 여용기! 시니어 패셔니스타를 꿈꾸는 남성들로 부터 존경받는 롤 모델이에요. 1960년대부터 재단사로 일하시면서 한국 패션의 발전사를 모두 지켜보셨죠. 또한 2030이 열광하는 패션 스타일링을 직접 보여주고 있어요.
여용기는 나이 들어서도 멋있는 패션을 보여주고 싶다면, 펑퍼짐한 옷은 벗어버리고 젊은 사람들이 입는 옷을 연구해라 라는 조언도 남겼답니다.
다만 이때 놓치면 안되는 점이 있어요. 나이가 들면서 변한 체형에 유의해야하는데요. 젊을 때와 달리 굽은 등, 틀어진 골반 등 체형의 변화가 있다면, 아무리 멋있는 옷을 입어도 불편하고 어색할 수 있답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맞춤옷’이에요.
나만의 옷을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며, 여용기 역시 실제 자신이 맞춰 입은 옷의 스타일링들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중년 남자 여자 코디 – 02. 타카히로 키노시타

일본의 남성 패션지 뽀빠이 매거진의 전 편집장이자, 현재는 유니클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타가히로 키노시타! 그는 1960년대부터 긴자 거리에 프레피 룩을 전파한 인물이랍니다. 또한 체형 및 체구에서 한국 남성과 유사한 점을 두루 가지고 있어서 더욱 한국의 중년 남성들이 따라하고 싶은 인물이기도해요.
그는 옥스퍼드 셔츠나 치노팬츠, 컨버스 슈즈 등의 아이템으로 손쉽게 캐주얼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자주 보여주는데요.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코디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보니 실패의 확률도 적답니다.
또한 타카히로 시노시타는 액세서리 활용을 많이하여 더 이슈가 되었어요. 젊은 감각의 브랜드에서 선보인 안경을 선택한다거나, 손수건, 작은사이즈의 손가방 등으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 모습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03. 린다 라이트 & 린 케네디 슬레이터

린다라이트는 모델로 시작하여 현재 자신의 캐시미어 브랜드를 론칭한 패션 피플이에요. 청바지나 낮은 굽의 샌들, 운동화, 스트라이프 무늬 같은 편안한 의상을 자주 코디하는데요. 그럼에도 그녀만의 스타일링이 평범해보이지 않는 이유는 바로 포근한 소재의 카디건이나 머플러, 숄 같은 아이템을 잘 매치하고, 탄성이 좋은 소재의 셔츠를 적절하게 섞어 코디하여 완성도를 높여주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린 케네디 슬레이터’는 할머니라면 이런 옷을 입을거야! 라는 편견을 깨준 사람이죠. 현재 60대가 넘은 나이에 폐션계에 등장한 혜성으로 불리고 있어요. 그녀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패션감각을 알리고 있는데요. 특히 본인처럼 키가 작은 사람들을 위한 스타일링 팁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죠.
그녀에게서 참고할 만한 스타일링은, 염색하지 않은 은발에 더한 블랙 스타일링이에요. 이런 코디를 할 때 주의할 것은 디자인은 가급적 심플하게, 소재는 고급스럽게, 재단은 자신의 체형에 잘 맞는 것으로 골라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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