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히피펌을 사랑해! 히피펌 연출방법은?

나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요. 그 중 빠르고 간편하지만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헤어스타일의 변화죠. 당신의 이미지를 바꿔줄 다양한 헤어스타일 중 오늘 소개할 헤어는 히피펌입니다. 히피펌은 뿌리부터 강하게 컬감이 보여지는 헤어스타일로 자유로운 느낌을 주는데요. 선뜻 시도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시술 이후 관리와 스타일링이 생각보다 쉽다는 점에서 여성들의 관심을 얻고 있죠. 정돈되지 않은 듯 부스스한 느낌을 주는 것이 포인트인 히피펌, 어떻게 연출해야 할까요? 

step1. 히피펌인 듯 아닌 듯~ 자연스러운 젤리펌으로 시작해보자.

뽀글뽀글, 강렬한 컬링이 특징인 히피펌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히피펌인 듯 아닌 듯, 자연스러움이 특징인 젤리펌에 도전해보세요. ‘손이고’(‘손님 이건 고데한 머리예요.) 헤어의 대표 스타일로 손꼽히는 롱 웨이브 스타일이 조금 더 자연스러워진 스타일이라 할 수 있는 젤리펌! 이 헤어스타일은 일명 ’신세경 펌‘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드라마 런온에서 신세경이 굵은 웨이브로 풍성하면서 유니크한 젤리펌을 선보여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죠. 마치 물결이 흐르는 듯 우아하고 고혹적인 굵은 웨이브가 매력적인 젤리펌은 어두운 헤어컬러보다는 밝은 헤어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사진 속 신세경도 밝은 브라운 헤어 컬러를 선택해 분위기 있는 젤리펌을 탄생시켰네요!

step2. 히피펌 정석, 흑발 컬러 + 히피펌

뿌리부터 컬링이 들어가 풍성한 컬링을 완성하는 히피펌은 흑발 컬러와 궁합이 좋은데요. 히피펌의 정석은 얇은 롤로 컬을 말아 뽀글뽀글한 느낌을 내는 것! 의외로 히피펌은 관리와 스타일링이 쉬운데요. 손으로 머리카락을 빗어내면 자연스럽게 컬의 느낌을 약하게 만들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도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하죠. 혹은 히피펌의 멋을 살리고 싶다면, 헤어 스프레이나 왁스를 이용해 고정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히피펌은 머리를 푸는 것이 가장 베스트지만, 머리를 묶는 것도 스타일리시한데요. 히피펌 자체가 컬링이 강하기 때문에 가볍게 올림머리로 묶거나 반묶음을 시도해도 좋답니다. 히피펌은 전체적으로 컬링이 들어가기 때문에 시선이 분산되어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 올 가을을 뽀글뽀글한 컬이 돋보이는 히피펌 어떠세요?

step3. 앞머리까지 히피펌으로!

누구나 히피펌을 할 수 있지만, 되도록 말리고 싶은 사람도 있는데요. 바로 머릿결 손상이 심한 경우입니다. 히피펌은 강한 컬링이 들어가는 시술로 이미 손상모라면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해요. 만약 당신이 손상모라면, 전체적으로 히피펌을 시도하기 보다는 앞머리만 부분적으로 컬링을 넣어보는 건 어떨까요. 김세정이나 오연서처럼 얇은 롤을 이용해 컬링을 주면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를 연출할 수 있죠. 이선빈은 굵은 컬링을 넣어 강아지 같이 귀엽고 발랄한 비주얼을 선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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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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